예전에 올렸던 샛마을공원에 이어서 강동구에 있는 공원 중 또다른 곳인 원터근린공원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주변에 아파트가 대부분인 공원으로 안쪽에는 나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양옆에 나무가 정말 잘 조성되어 있었고 언덕처럼 중앙에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작은 산에 올라가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날씨와 주변 환경 덕분에 진심으로 쾌적했습니다.
당시에 시간 여유가 조금 있어서 잠깐 운동기구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빗물로 젖어서 그냥 보고 나왔네요. 나무에 벽 시계가 걸려있었고 훌라우프도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원이라는 사실을 체감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