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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비잔티움과 사산조의 최후의 일전(1)(572년 ~ 610년 상황)

 [세계사] 비잔티움과 사산조의 최후의 일전(1)(572년 ~ 610년 상황)

* 우선 참수를 묘사한 다소 끔찍한 그림이 글 후반부에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 할리드와 이슬람의 팽창에 대해 글을 이어나가려다가 비잔티움과 사산조 대립 과정을 빼놓으면 섭섭할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1. 비잔티움과 사산조의 572년 ~ 591년 전쟁 572년부터 591년까지 로마와 페르시아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입니다.

시작점은 사산조가 차지하고 있던 아르메니아 지역의 반란이었습니다. 비잔티움 제국이 이 반란을 지원하고 있었고, 사산조 페르시아는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사산조에 충성하는 쪽과 비잔티움에 충성하는 쪽 이렇게 둘로 분열되었습니다. 이 때 예전에 말씀드린 호스로 1세, 즉 사산조 역사상 최고의 명군이 살아 있었습니다.

그는 메소포타미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