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만화가 굽시니스트(김선웅)의 역사 만화책인 입니다. 말 그대로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를 만화로 그려냈습니다.
정확히는 19세기 청나라 아편전쟁 때부터 역사가 시작됩니다. 현재 13권까지 나왔는데 조선 말기 갑신정변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트 슈피겔만의 가 떠올랐습니다. 사람을 국적이나 민족에 따라 동물로 표현한 부분에서 아주 유사합니다.
에서는 유대인을 쥐, 폴란드인을 돼지, 독일인을 고양이, 프랑스인을 개구리, 미국인을 강아지로 표현했죠. 는 조선인을 호랑이, 중국(청나라)인을 판다, 일본인을 고양이, 러시아를 북극곰, 영국인은 사자, 프랑스인을 닭, 독일인은 독수리 등으로 나눴습니다.
와 다른 점이라면 이 책에서는 국가 내 소수민족은 따른 동물로 세분화하고 무엇보다 국가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