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요즘 찍은 사진이며 현재 두 번째로 머리를 기르고 있는 중이다. 올해 2월 초에 장발머리를 잘라 모발 기부를 했었다.
그 이후로 아직 미용실을 한 번도 가지 않았다. 머리가 너무 가벼워져서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할 때 너무 편하고 좋았다.
머리의 무게감도 한결 가벼워지니 온 세상이 다 좋아 보였고 개운했다. 그런데 오랫동안 미용실을 안 가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지 이번에도 반년 동안 자연스레 미용실에 가지 않았고 나도 모르게 이렇게 머리를 기르게 되었다.
첫 장발 시도 2019년 3월~ 2022년 2월 처음 장발의 시작은 막연하게 기르고 싶었지 모발 기부를 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어느 정도 기르고 사진으로 남긴 후 자르려고 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외부로 나가는 게 어려워졌고 자연스레 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