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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친환경차 보급 ‘급가속’…연내 1만대 넘긴다

 충청남도, 친환경차 보급 ‘급가속’…연내 1만대 넘긴다

- “기후위기 대응·국민 건강 위협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 배출 저감 기대” -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으로 급속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량을 대폭 늘린다. 올 한 해에만 5000대 이상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말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5395대를 보급했다.

전기차는 총 4931대로, 2018년 이전 916대, 2019년 1608대, 지난해 2407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승용 4260대, 버스 33대, 화물차 638대 등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보급 대수는 천안이 1034대로 가장 많고, 아산 867대, 당진 619대, 서산 5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