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 버스정류장이 확 바뀐다. 674개 정류장이 신설·교체되고, 공공와이파이는 물론 LED조명, 에어송풍기, 온열의자까지 설치된 쾌적한 정류소로 탈바꿈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에 2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버스정류소에 승강장, 공공와이파이 등을 대폭 확충하고 냉난방 시설 등을 보강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롭게 개편된 205개 노선에 674개소의 버스승강장을 확대 설치한다. 시에서 500개소, 군·구에서 124개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50개소의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승강장을 매년 120여개 설치해 오던 것에 비해 5배 이상 확대 설치함으로써 버스이용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