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생리주기가 점점 늦춰지더니 최근 2~3년간은 35일로 맞춰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최근에 임신을 준비하면서 이 생리주기가 더 늦춰져 40일 가량이 되었습니다.
임신을 마음 먹기 시작하면서 산부인과를 내원하여 초음파도 보고 필요한 예방접종도 하긴 했지만 이번처럼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임신을 준비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최근 임신준비에 어려움(생리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1년간 임신시도 가능 횟수가 줄어듦)을 겪고 산부인과에 가면 임신 성공률이 높다라는 주변의 조언에 따라 산부인과를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를 설명하고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겪는 일들을 2~3주에 걸쳐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내 몸의 상태 한국나이 31세로 임신을 준비한지 약 7~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