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3년 4월 GS건설에서 시공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는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 감리, 시공 과정에서의 총체적 부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고 GS건설이 시공한 964세대 공공분양 아파트로, 예정된 준공일은 2023년 10월이며 입주는 12월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사조위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의 설계상 32개의 기둥 중 15개의 기둥은 '보강근 미적용'으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감리과정에서 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시공과정에서는 설계와 달리 추가로 보강근을 누락시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조위는 붕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