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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24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24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24 1. 발견 산에 가기 전날 밤 앙지네 집에서 대충 팔찌랑 시계를 풀러두었는데 누렇게 뭐가 묻어있었다.

무엇인가 보았더니 작은 부처님 상이 숨어 있는 것 아닌가?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신기하고 재밌다.

이거 완전 굿아이디어잖아! 2.

입집(?)심사 중 몇년만에 만나는 반가운 초코쿤인지!

오랜만에 가면 늘 숨어있었는데 날 기억하는건지 몸을 부비더니만, 쓰담 쓰담 만져도 얌전히 있다가 내 짐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기나긴 입집(?)

심사가 끝나고 날 한번 쳐다보더니 앙지한테 가서 잠시 참견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 나를 또 빤히 보더니만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식빵을 구웠다. 입집 심사에 통과 된 것이다.

초코야, 환영식 같은 거였겠지? 3.

소백산 정복자 등산스틱 손잡이에서 고무냄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