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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56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56

시시콜콜한 사진 모음집 #56 안 녕 문현진 선수의 KBM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매치, 6월 7일 섬유센터빌딩 3층에서. 내 사랑 코발트블루와 괴랄한 ootd...

유행할 때 못 먹어본 먹태깡을 편의점에서 마주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마라탕이 먹고 싶을 때 누군가 마라탕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가 아픈데 눈 앞에 약국이 있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난 애드빌파.

투표했다. 안내지에 글씨를 초등학생이 쓴건지, 정겹고 귀엽고 그래.

투표하러 과학실로 가는 길 화단에 있던 비석에 써있는 글을 읽어보았다. 내가 읽은 글의 스토리가 이게 맞는 것인가?

하고 여러번 읽다 눈물이 핑 돌았다. 지금도 초등학교 2학년에 머물러 계실 이정주 학생님의 영원한 명복을 빈다.

제목은 의도 된 오글거림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