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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좋아서 하는 밴드

 김용택 시인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좋아서 하는 밴드

김용택 시인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좋아서 하는 밴드누군가 나에게 '너 시 하나 외울 수 있냐!'고 묻는다면, 당당히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라고 말하겠다. 처음 접한 것은 좋아서 하는 밴드의 곡이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환한 달이 떠오르고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간절한 이 그리움들을,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달빛에 실어당신께 보냅니다.세상에,강변에 달빛이 곱다고전화를 다 주시다니요.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문득 들려옵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1년에 몇번이나 될까. 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