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의 길로 저와 함께 가고자 하시는 분들께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 저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외할머니 생신에 다녀오시던 와중에 약주를 조금 하셨던 아버지께서 몰던 차가 바다에 빠져서 부모님 두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고등학생 누나, 중학생 형 그리고 초등학생 저. 이렇게 삼남매만 세상에 남겨졌습니다.
그나마 남겨진 재산이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우리 삼남매 입장에선 막막한 현실이었겠지요. 누나는 상고를 졸업하고 방직공장에 입사하고, 형은 공고를 졸업하고 용접공으로 입사하고, 전 그나마 누나와 형의 도움을 받아 남아있던 부모님 재산으로 대학교를 졸업하여 수도권 소재 기업체에 입사하였습니다.
제가 첫월급을 가져갔을 때, 누나가 눈시울을 붉히면서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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