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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의 '사회적 외로움'과 고독사, 그 해결 방안은?

 중년 이후의 '사회적 외로움'과 고독사, 그 해결 방안은?

흥미로운 아티클을 보았습니다.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김진호 교수는 노인의 만성적 외로움이 신체적 노화의 지표 중 하나인 악력을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였습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결국 물리적 능력에도 악영양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셈입니다. 특히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성보다 남성이 10년 이상의 악력 약화가 나타났고,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외로움에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미 일본의 경우에는 사회에서 단절된 노인이 자택에서 나홀로 임종을 맞는 일이 워낙 비일비재하다보니, 고독사를 주제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급속한 고령화에 연고 없이 살아가는 독거노인이 그만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지요.

한 기록에 의하면 일본에서 사망 이후 이틀이 지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