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한 제임슨 메디슨이 개막 후 첫 경기부터 2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토트넘은 개막 첫 경기부터 메디슨을 선발로 기용하면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전 공격형 미드필더 부분에서 창의적인 키플레이어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이 없어던 토트넘은 메디슨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경기였고 경기 중 번뜩이는 공간 패스는 상대의 허를 찌르기에 충분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메디슨이 전방 공간을 향한 킬 패스를 찔러 넣었을 때 제대로 슈팅을 마무리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토트넘은 개막전에서 2골을 기록한 것이 각각 로메로와 에메르송으로 수비수들이 해결했다는 점을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공격진들의 파괴력이 조금은 떨어지는듯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