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울버햄튼과 리버풀의 맞대결에서 황희찬이 전반 초반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드리며 리그 3호 골을 성공시켰으나 또다시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5경기 3골을 몰아치며 굉장히 좋은 초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황희찬이 골을 넣을 때마다 팀이 패배하는 상황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에도 씁쓸한 웃음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황희찬은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리버풀의 수비진 사이에 좋은 오프 더볼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였고 반대편에서 훌륭한 드리블로 박스 안까지 공을 몰고 진입한 네투의 기가 막힌 땅볼 크로스를 강하게 골대안 낮고 강하게 슈팅 했고 리버풀의 키퍼 알리송이 반응했으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볼과 함께 빨려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