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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을 버리자. 재밌는 삶을 살자.

 근면을 버리자. 재밌는 삶을 살자.

요새 한동안 뭔가를 안한 건 아니었지만 많이 안주해 있었던 것 같다. 더 이상 무언가 불안감이 없어서 였던 것 같다.

사실 지금의 상태도 스스로 나쁘다고 생각치는 않는다. 지금의 평온함도 충분히 좋다.

이제 내가 어떤 걸로 먹고 살 지 대강 정했고, 지금 팀에서 비록 버스 많이 얻어타고 있고 너무 잘하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자괴감이 좀 들어도 그 자체가 무언갈 배우고 있고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뭔가 열망으로 살기 보다는 안정감으로 이번 년도 초를 지낸 것 같다. 그러다가 갑작스레 오늘 (21일) 다원님이 신청했다는 데이터 강연?

같은 거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깊은 감명을 받게 됐고 다시 좀 세상을 공부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 마곡 사옥에서 진행되었고, 바이브 컴퍼니의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