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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작가의 '교동 연가' 소소하고 일상 이야기의 따뜻함

 이희정 작가의 '교동 연가' 소소하고 일상 이야기의 따뜻함

제목의 향토스러움과 예스러움에 혹시 배경이 일제 강점기 시대인가 하며 미루었던 소설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소문으로 알고 있었고 독자들 별점도 높아 꼭 읽어보기는 해야지 하던 참이었습니다.

현재 읽은 후, 여운이 많이 남는 따뜻한 작품인 교동연가, 주요 내용과 우리 주인공들, 그리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교동연가’ 그녀는 아침마다 괴롭습니다.

옆집의 소음으로 아침에 자야 하는 그녀는 잠을 잘 수 없는 환경에 미칠 지경입니다. 그런데 옆집엔 누가 살고 있었을까요?

꼭 한 번은 항변을 해야겠다 싶어 보니 그 집엔 외모가 굉장히 훌륭하고 카페 대여섯 개를 운영하는 돌싱남 남자와 아주 사랑스러운 그의 아들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음의 주범인 그들의 살림을 도맡아 해주는 도우미 아주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