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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력한 추억이 남아있다(리니지M)

 짧지만 강력한 추억이 남아있다(리니지M)

리니지가 처음 나왔을 때 몇몇 친구들은 미친 듯이 하는 거 같더니 나 같은 경우엔 아예 해보질 않았다. 친구가 추천해 줘서 억지로 해봤는데 마을에서 목각인형만 두드리다가 사냥 나가서 오크에 죽고 난 뒤로 바로 접었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직장 다닐 때 리니지M이라는 게 나왔다. M은 모바일은 약자.

(그 후 수많은 모바일게임들은 M을 꼭 게임 뒤에 붙이더라.) 직장동료들이 모두 리니지M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얼핏 봤더니 컨트롤할 필요도 없고 알아서 사냥을 하네? 그때부터 나도 게임을 깔고 했던 거 같다.

한 달 정도 게임을 했던 거 같은데 24시간 컴퓨터로 모바일 게임 연동 플레이어를 깔아서 게임을 돌렸다. 실상 한 달이라는 시간을 거의 풀로 돌렸는데 직접 게임을 해본 시간은 얼마 안 되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