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했다 진주에는 개천예술제라고 큰 행사가 있는데 초등학교때 전교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알려져 항상 독창대회 나갔고 상도 받고 그랬다. 근데 변성기가 지나고 고음이 안되면서 가창보다는 음색에 집중하게 되었고 성인이 되면서 담배까지 피우니까 허스키보이스가 완성이 되어 노래 잘한다 소리 많이 들었다.
(뭐 가수 할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인 중에선 중상 정도?)
2년 전에 담배를 과감하게 끊었는데 담배를 끊으니까 당연히 몸도 가뿐하고 좋은데 목소리 허스키가 많이 사라지니 목소리가 많이 애매해졌다 노래를 불러봐도 특유의 매력이 사라진 느낌이다. 그렇다고 담배를 다시 피우진 않겠지만 잘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한 터라 일주일에 한 번씩은 노래연습장 가서 연습하고 있.....
원문 링크 : 노래부르는게 내 맘 같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