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더 글로리 정주행 후기

 더 글로리 정주행 후기

더 글로리 파트 2가 8부작이나 되어서 틈틈이 보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보통 드라마가 16부작 정도 되면 후반부쯤에는 결말이 뻔히 예상되거나 템포도 질질 끄는 경우가 많아 초중반보다 재미가 많이 반감되곤 하는데 더 글로리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끝까지 재미있었고 "혹시 주여정 시점으로 시즌2 나오는 거 아냐?"라는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었다.

결말은 권선징악이 될꺼라는게 예상이 됐었지만 같은 이야기라도 연출의 역량에 따라 180도 바뀌기도 하듯이 정말 대단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당 PD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학교폭력이 워낙 요즘 핫이슈다 보니 더 글로리의 여파로 교사 폭력의 폭로로 이어지고 있다.수십년 전 교사로부터 폭행당한 기억을 꺼내 경험담을 공유하거나 뒤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