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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더자리가 항상 외롭고 힘든 법이다(토트넘훗스퍼 콘테와 결별)

 원래 리더자리가 항상 외롭고 힘든 법이다(토트넘훗스퍼 콘테와 결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었다.저번 사우스햄튼과의 3대3 무승부 후에 콘테감독이 "우린 팀이 아니다.경기장에 이기적인 선수가 보인다.토트넘은 20년동안 구단주가 같았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선수들도 책임져야한다."고 정말 거세게 비판했다.떠날 사람처럼.

개인적으로 난 집단의 우두머리나 리더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저렇게 팀을 외부적으로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내부적으로는 당연히 비판도 하고 비난도 하는게 맞다.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고쳐나가는게 맞으니까.하지만 그걸 굳이 외부에까지 알린다?! 그건 리더의 자질 중 최악의 덕목인것 같다.그럼 누가 믿고 따라가겠는가?

그렇기에 리더자리는 항상 외롭고 힘들다.모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되는 자리이고 힘들다고 티를 내서도 안된다.팀 전체 사기저하의 문제를 가져올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