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한국 설화에는 어덕서니나 아둑시니 혹은 아둑시니라고 불리는 요괴가 있다.
표준국어사전에는 '어둑시니'로 기재되어 있지만, 귀신이라고 정의되어있지는 않다. 어둑시니는 "어두운 밤에 보이는 헛것"으로 묘사된다.
이번 글에서는 이 불가사의한 생명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2. 어둑시니와 그슨대 어둑시니는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여 조선시대 요괴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같은 한국 요괴인 그슨대와 상당히 비슷한 요괴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둑시니는 단순히 사람들을 장난 삼아 놀라게 하는 '요정'에 가깝지만 그슨대는 사람을 해치는 '악귀'라는 점에서 둘은 차이점이 분명하다.
※그슨대 : 어둠 속에 선 거대한 것이라는 뜻으로, 물리공격을 받을수록 강해진다. 정신력이 강하면 퇴치되는 어.....
원문 링크 : 어둑시니 : 어둠과 귀신이 합쳐진 조선시대 요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