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진 전투란? 흥화진 전투는 고려와 거란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서 고려군이 거란군을 크게 이긴 전투를 말한다.
홍화진은 서희가 거란과 담판하여 강동 6주를 확보한 다음, 압록강 방면에 구축한 요충지다. 거란은 이 흥화진을 선점하기 위해서 고려 현종대에 수 차례 침입을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전투가 벌어졌다. 1010년 전투(제2차 여요 전쟁) 1010년 음력 11월 16일에 거란의 성종이 압록강을 건너 고려군의 요새인 흥화진을 포위했다.
이에 서북면 도순검사 겸 형부낭 중 양규가 진사 겸 호부낭중 정성, 부사 겸 장작주부 이수화, 판관 겸 남희령 장호 등과 함께 성문을 닫고 3,000명의 병력으로 거란군을 막아냈다. 1) 1차전 먼저 거란군은 고려의 아이들과 노인들을 성 앞에서 잔혹하게 학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