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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살수 : 막다른 골목에서 용맹심을 분진함을 이르는 불교용어

 현애살수 : 막다른 골목에서 용맹심을 분진함을 이르는 불교용어

현애살수란? 현애살수(縣崖撒手)는 '낭떠러지에서 잡고 있는 손을 놓다'라는 뜻으로, 작은 것에 매달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위험한 상황에서 과감하게 손을 놓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불교의 용어이기도 하다. 유래 중국의 전설적인 인물인 장자가 여행을 하던 중,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한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장자에게 "이 길을 계속 가면 낭떠러지가 나온다."며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으니, 돌아가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자는 "지금 나의 상황은 죽음이 두려워 돌아가는 것은 오히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며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을 방법이 있을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인은 장자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장자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