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선물 내공이 깊어지는 시간 새벽공기는 밤새 산마루에 턱고이고 걸터 앉아 산책길 나를 보고 반가운 듯 빰을 스쳐 지나며 속삭인다. 우리 건강하자.
마음속 여운을 남기고 스치듯 사라진다. 나도 화답했다.
그래 공기 고마워... 뒤 돌아 생각해보니 내 재주로는 결코 그를 흉내 낼 수 없지만 그를 자주 만나다 보니 내공이 차곡차곡 쌓여 그를 닮마가며 부드러우면서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새벽은 새로운 하루의 첫 시작이다. 간밤에 편하게 쉼하고 새 생명을 얻은 하루의 첫 선물이다.
바로 이 새벽에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생활이 달라진다. 새벽에 드리는 기도...
새벽에 가벼운 산책...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등은...
인생의 내공을... 깊어지게 하는 시간이다.
하루의 첫 선물을 감사히 받고 하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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