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친 적이 있는데 당시 원장이 나한테 누누이 했던 말이 있음 첫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만 되도 어느 대학을 갈지가 보인다는것 이었고 둘째는 애는 99.9% 부모 닮은다는 것이었는데 실제 나도 애들을 좀 가르치다 보다 보니 끄덕 끄덕 할 수 밖에 없드라고.. 첫번째는 타고난 지능과 유전의 영역이라 어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 수능 수준이라면 서울대 의대 갈거 아닌 이상 적당히 괜찮은 선생 만나서 본인이 노오력만 하면 솔까 상위권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다고 봄 두번째 요소가 진짜 크리티컬한데 보통 애가 중고딩 되서 삐뚤어지면 엄마들이 징징 울면서 “우리애가 원래 착했는데 친구를 ㅠㅠ” 그러면서 친구탓 하는게 레퍼토리인데 사실 친구 잘못 만나는게 어딨음 ㅋㅋ 다 끼리 끼리 .....
원문 링크 : 애가 X망하는 집안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