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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 은닉' 재구속 김만배…재판부 "보석도 고민해야"

 '범죄수익 은닉' 재구속 김만배…재판부 "보석도 고민해야"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추가 구속된 김만배 재판부 현실적 이유 말하며 보석 여부 고민 "대장동 재판 1심 결과도 안 나온 상태" "범죄수익 은닉 재판 6개월 내에 안 끝나" "구속만기로 풀려날 경우 출석 담보할 방법 있어야" 김만배 씨. 황진환 기자 범죄 수익을 숨겼다는 혐의로 추가 구속기소된 대장동 개발업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해 재판부가 보석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본안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재판이 구속 기한인 6개월 안에 끝나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김 씨의 출석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보석 허용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김상일 부장판사)은 26일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