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 1분기 실적 6.1조 "수주 프로젝트 공정 본격화"삼성물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641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같은 기간 1.9% 늘어난 10조2390억원이었다.
건설부문이 수주한 UAE HVDC, 카타르 태양광, 대만과 방글라데시 공항 등 해외 대형 건설사업 공정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건설부문은 매출액 4조6000억원, 영업이익 2920억원을 벌어들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4%, 영업이익은 88.4% 급증했다. 1분기 실적은 6조1060억원, 수주잔고는 29조2830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들 공정 호조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며 "1분기 주요 수주 프로젝트는 2조3000억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