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2년만에 강화와 옹진을 주축으로 하는 광역시도 노선을 전면 재정비했다. 시는 기존 122개 노선, 826의 광역시도를 이번에 68개 노선, 891로 체계화해 5월 1일자로 고시할 예정이다.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에는 광역시도와 군도·구도가 있는데, 이 중 광역시도는 광역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를 말한다. 도로법에 따라 도로관리청 도로의 노선을 지정·고시해야 한다.
시는 새로 건설되는 영종∼강화선과 장봉∼신도선을 비롯해 하점∼강화선(옛 국도 48호선) 등 모두 8개 노선, 57.4km 구간을 광역시도로 신규 지정했다. 영종∼강화선(14.6km)은 대통령·시장 공약사항인 영종도(인천국제공항)와 강화도(길상면)를 연결하는 평화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이 도로는 강화도 남단이 경제자유구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