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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호텔 - 고객 유치 경쟁 시작된다

 제주도 호텔 - 고객 유치 경쟁 시작된다

제주에서는 하반기 특급 호텔의 고객 유치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신세계조선호텔의 두번째 독자 브랜드인 그랜드 조선이 지난 2018년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인 레스케이프를 개관하며 호텔 브랜드 사업에 나선 신세계조선호텔은 그랜드 조선을 앞세워 하반기 부산에 이어 제주에 진출하게 됩니다.

그랜드 조선이 들어서는 곳은 과거 이랜드가 운영했던 켄싱턴 제주 호텔 자리로, 신라호텔과 롯데호텔과 같이 제주 중문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켄싱턴 제주 호텔은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랜드제주리조트가 2010년 서라벌호텔을 인수, 개발해 2014년 문을 연 5성급 호텔로, 2018년 이랜드그룹이 그룹 자산 정리 과정에서 SK디앤디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 비앤엠개발에 켄싱턴제주호텔과 인근 상록호텔 부지를 1280억원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