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압구정 아파트지구와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등과 연계해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통해 한강 변 주요 거점과 정비 사업장을 연계해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는 만큼 중랑천과 한강 합류부에 위치한 삼표레미콘 부지도 인근 주요 거점과 연계해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숲 일대 선제적 개발전략 수립용역’을 발주했다. 6월 말 삼표레미콘 부지의 철거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해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삼표레미콘 부지와 연계해 서울숲 일대를 관광 명소로 만들어 관광 활성화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한강변 주요 거점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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