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나 출루한데다 시즌 18번째 도루까지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선 슈퍼캐치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275로 약간 오르기도 하였는데요, 배지환은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다음 타자 마크 마티아스의 볼넷 때 2루에 진루했다.
이어 과감하게 3루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틀 연속 도루 성공으로 시즌 도루를 18개로 늘린 배지환은 내셔널리그 도루 2위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