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벌써 19주!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추워진다더니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겨울인가? 싶게 ㅎㅎ 창밖에 보이는 단지내 단풍나무들도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다.문득 이렇게 여유롭고 평화롭고 마음이 편안한 10월을 보낸적이 언제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느라 늘 가을을 즐길 수가 없었는데 말이지.남편 덕분에 마음 편하게 태교에만 집중하고 있다. 쓰레기들 정리하고, 산더미같던 설거지도 하고, 출산준비 리스트도 작성하고...딱히 뭔가를 많이 하진 않았는데 시간이 훅 지나갔다 ㅜㅜ그나저나 이제 배가 나와서 설거지가 너무 힘들다.배가 나온 만큼 허리를 똑바로 하거나 기댈 수가 없으니 허리가 아파서 설거지가 힘들어졌다.식기세척기 이모님이 절실하다 ㅠㅠ 오늘은 여러번의 시도 끝에 배가 꿀렁.....
원문 링크 : 임신 19주 0일 - 태동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