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23일. 낮잠이 완전히 한번으로 줄었다.
ㅠㅠ... 내 휴식 시간 바이바이...
오전에 좀 버텨서 12시쯤 재웠고, 2시쯤 일어났다. 이젠 낮잠, 밤잠을 버티다가 재워야 하다니...
버티지 않고 졸리다고 할때 재우면 시간이 매우 애매해져서 밤잠이 한없이 늦어질 것 같아서 할 수 없다. 그렇게 했는데도 저녁 8시 반에 잠들었다.
별로 졸려하지도 않아서 자려나 싶었는데 다행히 좀 칭얼거리다가 잠들었다. 한때는 애기가 나하고 눈을 별로 안마주치고, 혼자 놀기만 한다고 너무 걱정했던 때가 있었다.
내가 좀 떨어져 있어야 한참 놀다가 엄마 찾고 그러고선 옆에 있으면 나는 쳐다보지도 않고 혼자서 놀았다. 이따금씩 슬쩍 내가 옆에 있는지 확인만 하고ㅎㅎ 눈을 별로 안마주치니까 혹시나 싶은 발달 장애라든가 자.....
원문 링크 : 329일 아기 - 돌잔치와 돌 답례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