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랑 함께 다녀온 상효원, 정방폭포, 서귀포자연휴양림 간단 리뷰 상효원 기차도 있었으나 딱히 기차를 타지 않아도 돌아다니면서 구경할만 했고, 곳곳에 국화와 산파첸스로 가을 꽃 조성을 잘해두었음 시든 수국들 다 잘라내서 깔끔했고, 관리를 엄청 잘하고 있는게 느껴졌음 피터래빗 토끼들이며 조형물도 있고,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았음 매우 큰 나무 2그루 (부부송) 있던 언덕이 아이들 뛰어놀기 좋았음. 근데 제주에 2주 있으면서 에코랜드, 상효원 이런데 다니다보니 이런 수목원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 들었다.
앞으론 수목원 안가고 아껴두었다가 다른 계절에 안가본 곳에 가봐야겠다 싶다. 정방폭포 아기랑 혹은 아이들이랑 가기에 너무 좋은 폭포.
내려가는 길이 멀거나 험하지도 않고 폭포에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