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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기

 간만에 일기

현재 저는 작년 가을에 입사한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30중반에 이 무슨 미친짓이냐 할지 모르지만... 야간 근무로 인해 생활패턴이 깨지고 업무적 스트레스가 강해서 억지로 근무를 이어오다보니 정신이 무너진 모양입니다 결국 야간에 근무를 하고 집에오면 불면증에 시달렸죠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말이죠..

현재도 그 부작용은 남아있습니다 퇴사한지 한 한달쯤 된거 같은데 우울증과 공황장애,수면장애를 격고 있네요.. 그간 제가 스트레스에 민감하면서도 버텼던건 아니다 싶은 일은 빨리 그만두었던건데 이번엔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나이도 있고 해서 좀 버텨봤는데 몸과 정신이 정말 많이 상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적는것도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살아간다는게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후일에 이런.....

원문 링크 : 간만에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