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퍼들의 성지와도 같은 토피노를 밴쿠버에서 가는 방법들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밴쿠버에서 홀슈베이나 트와슨 (Tsawwassen, BC주 현지 캐나다인들도 아직도 T가 묵음이니 S가 묵음이니 발음 논쟁 중임) 페리 터미널에 가서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로 향하는 BC페리를 타고 나나이모에서 토피노로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일 텐데요.
그 외에도 상시 이용가능하지는 않지만, 하버에어로 대표되는 수상 비행기나 밴쿠버국제공항에서 작은 프로펠러 항공기를 타고 직접 토피노로 날아가는 방법도 있기도 합니다. 성수기인 여름 한정으로 밴쿠버나 빅토리아에서 출발하는 부정기 버스들이 있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을 조금 벗어나 자차가 없이도 운전만 할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