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관객에게 재앙이다. 14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열린 내한 공연 ‘앙코르, 마이클 볼튼 라이브 인 서울’(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에서 가수들의 목소리를 제외한 모든 것을 향한 관객들이 비난이 거세다. 이 상태로 과연 15일 2회차 공연을 열수 있을까.
현재 인터파크 관람 평점이 2.2점이다. 마이클 볼튼인데, 내한공연인데, 2.2점이 나올 수 있나 싶다.
이 정도면 공연 주최사가 아마추어가 아니라, 아예 공연을 열어보지 못한 수준의 평점 아닌가. 이순재의 ‘갈매개’, 그리고 신구와 ‘늘푸른연극제’의 원로 배우들의 저력.
대중문화계에서 나이는 예민하다. 기존에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밀려날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김태희와 김사랑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