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티세이 Ortisei는 이태리에서 티롤을 보는 마지막 마을이다. 코르티나 담페초와 처음 출발한 볼차노의 중간 정도에 있기에 서쪽으로 차를 몰아 달려가야 한다.
작은 마을들의 진한 감동을 줄 모습이 날카롭게 청명한 아침 공기를 뿜어내는 듯 하다. 마을 옆을 흐르는 개울은 멀리 눈으로 덮힌 산에서 발원한 얼음물로 물살이 세다.
내가 예약한 호텔은 여름을 몸 전체로 찬미하고 있다. 벽이 화분으로 꽃밭이다.
발코니에서 본 모습도 압권이다. 이태리 돌로미티 트레킹의 마지막 코스는 2천 미터에 펼쳐진 초원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다.
총 길이는 9킬로미터인데 평이한 트레일로 2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가장 높은 지점이 2018미터, 고저차는 180미터이다.
Route of the itinerary The h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