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에서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해서 몸이 조금은 가벼워진 유럽여행 가이드는 다시 길을 떠난다. 하루쯤 한곳에서 쉬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쉴 사이없는 강행군을 계속한다.
태양의 해변. 불어로 꼬뜨 다 쥐르 (cote d'azure)라고 하는데 해변을 따라 나 있는 길이 무척 아름다웠다.
나의 목적지는 니스. 라디슨 호텔은 니스의 영국산책길에 늘어선 고급 호텔들 사이에 서있었다.
체크인하고 방에 오니 발코니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지중해의 바다를 만난다. 해수욕장의 길이가 7-8 킬로미터나 펼쳐진 상당한 규모다.
차도 옆 붉은 색 도로가 영국인 산책길이다. beach는 모래가 아닌 몽돌해변이다. 몇몇 해수욕객이 자갈밭에서 떠나가는 여름의 태양을 받으며 일광욕을 하고 있다.
바다를 마주한 내가 .....
원문 링크 : [유럽자유여행 일주일]7. 니스, 태양의 해변 꼬뜨 다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