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클레피오스. 그리스 신화 속 의술의 신이다.
아니 반만 신인 반신 (demi-god)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는 아폴로의 아들이다. 의술의 신이기도 한 아폴로의 자식이니 그 재주를 물려받았을터.
거기에 본인의 노력이 더해지니 그의 의술은 아비를 능가하기에 이르렀던 모양이다. 이젠 죽음 사람도 살려낸다는 소문까지 돌게 되었다.
한편 아테네의 영웅이자 왕인 테세우스 집안에서는 새 엄마 파이드라가 아들인 히폴리토스에게 연정을 품는 일이 생기고 질투심에 눈이 먼 아비가 아들을 죽이기에 이른다. 펠로폰네소스의 트로이젠 유적에 가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히폴리토스를 기리는 사당의 흔적이 버려진채 남아있다.
이 모든 일은 휘폴리토스가 남녀간 사랑을 혐오하는 아르테미스를 숭상한 것에서 시작되었다.자신을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