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이 진짜 실감이 난다. 마트에서 장 보고 계산대에 물건 몇 개 올려두지도 않았는데 10만 원, 20만 원은 쉽게 나온다.
이렇게 사도 며칠 가지도 않는데 말이다. 소득이 갑자기 불어날 리는 없기 때문에 고정지출에서 뺄 수 있는 걸 빼보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우선 통신비와 인터넷 요금, OTT 쪽에서 조금씩 줄였다. 그리고 애가 셋이라 아이들보험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한 달에 애들 보험만 대략 40만 원 정도 내고 있다. 웬만하면 손대고 싶지 않은데 도움을 받을 수 있나 싶어서 비교사이트에서 보장분석을 신청해 봤다.
보통 어른들은 사망금을 줄여서 비용 부담을 낮춘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조금 다르다고 했다. 지금 제일 큰 부분은 실비 등이 포함된 보험인데 애들 각각 따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