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비용, 얼마 정도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어요. 제 개인적으로 암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라고 생각해요.
막연하게 죽을 수도 있는 질병이라서 제가 무서워하는 건 아니에요. 물론 그 이유도 있지만 다른 이유들이 더 있죠.
암의 발병률, 결코 무시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에요. 운 없는 몇 명만 걸리는 질병이란 생각이 들지 않아요.
암 치료비 역시 걱정이죠. 주변에 암 환자를 둔 가족을 보면 검사비, 수술비나 항암치료에 적지 않은 돈이 든다고 해요.
또 암 치료 중에는 일을 못하잖아요. 치료를 다 받고 난 이후 복직이 된다는 보장도, 다시 새로운 직업을 구한다는 보장도 장담할 수 없죠.
게다가 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될 수 있거든요. 힘든 항암치료 끝에 병원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