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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박은빈 수상소감 비난

 김갑수 박은빈 수상소감 비난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백상 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은빈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박은빈의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을 일으킨 문화평론가 김갑수 씨가 자신의 의견을 정정했습니다.

김 감독은 19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상식의 '감사합니다' 수상 소감 문화와 많은 배우들이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솔직히 박은빈의 수락 연설은 매우 좋았고, 감사하다는 말만 한 송혜교나 탕웨이보다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가 말한 것은 시상식의 '태도'였습니다." 이어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정서는 '기쁨'과 '슬픔' 같은 극적인 감정에 공감한다"면서 "자신의 기쁨이나 슬픔을 절제 없이 남에게 보여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