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샤로수 길에는 맛집들이 많다. 근데 사람이 항상 너무 많아서, 줄 서며 대기하는 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방문에 엄두가 안나는 것이 보통이었다.
물론 지나가다가 한가한 집이 있고, 배가 고픈 상태에다 하필 그 집이 맛있어 보이는 집이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암튼 그래서 낙성대 샤로수길 거의 꼬리 끝쪽에 있는 베트남 쌀국숫집인 미분당을 갔다.
벽에는 미분당을 소개하는 글이 붙어있다. 국물에 한약재라..
왠지 굉장히 익숙한 맛이 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먼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들어가야하는 시스템이다.
키오스크 위쪽에 메뉴 사진이 걸려있어 내용물을 얼추 예상하며 주문이 가능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가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 갖춰놓은 듯했다.
알고 보니 프랜차이즈 매장이더라. 몰랐네.
차돌 양지쌀.....
원문 링크 : 낙성대 샤로수길 미분당 쌀국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