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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호라이즌5 - 이토록 완벽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5 - 이토록 완벽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운전은 즐겁지만 피곤한 행위다. 운전해서 어떤 길을 달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과정 자체는 목적지에 따라 매우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지만, 차들이 바글바글한 서울 도심에서의 드라이브란..

말 그대로 피곤한 행위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현실에서의 운전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은 비일상을 꿈꾸며 운전을 하지만, 실제로는 일상에서 크게 벗어 날 수 없다는 면에서도 그렇다. 하지만 레이싱 게임이라면 어떨까??

운전이 주는 즐거움만을 쪽쪽 빨아먹으며 아무런 리스크 없이 일종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거. 꽤나 즐겁지 않을까.

게임 내에 준비된 멕시코의 풍경, 그리고 지형은 정말이지 너무나 다채롭다. 서쪽 해안 사막지대, 북부 고산지대, 중부 도심과 교외 지역, 남부의 맹그로브 정글, 동쪽의 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