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즐겁지만 피곤한 행위다. 운전해서 어떤 길을 달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과정 자체는 목적지에 따라 매우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지만, 차들이 바글바글한 서울 도심에서의 드라이브란..
말 그대로 피곤한 행위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현실에서의 운전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은 비일상을 꿈꾸며 운전을 하지만, 실제로는 일상에서 크게 벗어 날 수 없다는 면에서도 그렇다. 하지만 레이싱 게임이라면 어떨까??
운전이 주는 즐거움만을 쪽쪽 빨아먹으며 아무런 리스크 없이 일종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거. 꽤나 즐겁지 않을까.
게임 내에 준비된 멕시코의 풍경, 그리고 지형은 정말이지 너무나 다채롭다. 서쪽 해안 사막지대, 북부 고산지대, 중부 도심과 교외 지역, 남부의 맹그로브 정글, 동쪽의 대양.....
원문 링크 : 포르자 호라이즌5 - 이토록 완벽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