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따신 국물이 먹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시지 욱수동쪽에 있는 '청라정'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 청라정은 분위기도 좋고 주차장 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앞쪽도 주차장 공간이 있고, 뒷쪽도 주차장 공간이 있습니다. 뒷편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입구쪽 조경이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창가에 앉아서 밖을 보니 한옥풍이 좋네요. 내부도 깔끔합니다.
아침 10시부터 왔더니 손님이 없네요. 주문한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기본 반찬은 매우 심플하지만 갈비탕 육수도 먹을만하고 고기도 잘 뜯어지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밥은 냄비밥으로 나오는데 갓 지어서 나온 밥이라서 맛이 좋았습니다.
갈비탕은 포장으로도 판매를 하였습니다. 한 번씩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음식점 가격이 다들 비싸져서 그런지 갈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