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부산 태종대의 태종사에 다녀왔습니다. 태종대 수국을 검색하게 되면 국내 최대 수국 군락지라는 표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기대감(?)을 품고 태종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태종대 입구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태종사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다누비 기차를 타면 조금 더 쉽게 갈 수 있지만 대기시간이 1시간이라고 하여 태종사까지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는데 대략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아래 좌측 사진에서 다누비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제 기억으로 3천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종사를 걸어가면 든 생각인데 11월 즈음이나해서 동백꽃이 필 때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길에 동백나무가 엄청 많았습니다. 이 곳 태종사는 제 생각에 동백꽃 보기에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