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신축 주택에 입주하여 잘 살고 있는 중.. 비가 오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작은 방쪽에서 물이 두두두~~~~~~~~~~~둑하고 떨어지는(흐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가보니 창문 윗쪽에서 물이 줄줄줄 새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느닷없는 홍수(?)
아닌 홍수에 멘붕이 좀 왔습니다. 일단 열심히 물을 닦아내고 비가 그친 뒤 비가 샐만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저희 집은 드라이비트 외단열을 하고 샤시와 스티로폼이 만나는 지점을 실리콘으로 마무리를 잘했는데 왜 그럴까 싶어서 옥상으로 올라왔습니다. 벽면 윗부분은 두겁석이라고 대리석을 올려서 마감을 해놓았는데..
물이 새는 곳쪽 두겁석을 자세히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깨진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좀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쩝... 그리고 전체적으로 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