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칼국수 고모점에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막국수를 먹었습니다. 날이 그리 덥지 않아 하지 않으신다던 물막국수.
요즘 평균 기온 25도 정도가 되니 드디어 물말국수를 개시하였습니다. 두둥.
사실 이 날은 운동한다고 고모역까지 왔다가 물막국수한다는 현수막 보고서 들어가서 먹은 겁니다. 원래는 저녁 안 먹기로 한거였는데 물막국수 보니깐 그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이 곳 물막국수는 참 맛있습니다. 냉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밀로 자~~알 만든 냉면이요. 면발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 날 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메뉴는 이러한데..
저희는 옹심이칼국수와 감자전, 물막국수 곱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막국수는 곱배기를 먹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맛있으니깐요.
감자전이 먼저 나왔습니다. 이 곳 감자전도 생각.....